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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6일 MLB 휴스애스 vs 필라필리

  • 조회: 8
  • 추천: 0
  • 25-06-25 21:51
  • 총 방문 : 8회
  • 총 댓글 : 0개

 

선발 투수

HOU : 콜튼 고든(2승 1패 4.54)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. 20일 애슬레틱스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고든은 2개의 홈런을 허용한게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. 일단 홈 경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QS의 기대 여지는 충분한 편.

PHI : 잭 윌러(7승 2패 2.61)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. 21일 메츠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윌러는 야간 경기의 화신임을 다시금 증명해 보인바 있다. 즉, 홈이든 원정이든 야간 경기의 윌러는 기대를 해도 좋다는 이야기다.

선발 : 필라델피아의 우위


불펜진

HOU : 프램버 발데즈는 7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. 그리고 팀이 자랑하는 어브레이유-헤이더 듀오가 2이닝을 퍼펙트로 막으면서 승리를 지켰다. 승리조의 위력은 리그 최강.

PHI : 레인저 수아레즈는 7.2이닝 4타 1실점. 쿠퍼 험멜에게 허용한 솔로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지만 그게 결승점이었다. 마지막 아웃 카운트 1개는 커커링이 처리. 아쉬움이 가득할 것이다.

불펜 : 휴스턴의 우위


타격

HOU : 수아레즈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8회말 터진 쿠퍼 험멜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자 결승점이 되었다. 득점권의 3타수 무안타는 어쩔수 없는 부분. 원정의 수아레즈임을 고려한다면 그냥 당할 투수에게 당한거다.

PHI : 프램버 발데즈의 투구에 막히면서 4안타 완봉패. 8명의 주자를 내보내고도 7타수 무안타의 득점권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. 실질적인 타력은 나쁘지 않았던 셈. 제대로 된 한 방이 필요하다.

타격 : 막상막하


승패 분석

좌완 에이스 맞대결은 결국 1점차 승부로 마무리 되었다. 이번 경기는 1차전과는 조금 다를듯. 발데즈 뒤의 고든은 필라델피아 입장에선 충분히 공략할만한 투수다. 반면 야간 경기의 윌러는 무적 그 자체. 불펜의 변수가 있지만 거기까지 선발에서 앞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.


예상 스코어 4:2 필라델피아 승리

승1패 : 필라델피아 승리

핸디 : 휴스턴 승리

언더 오버 : 언더

SUM : 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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