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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2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vs U베를린

  • 조회: 28
  • 추천: 0
  • 25-04-11 19:39
  • 총 방문 : 28회
  • 총 댓글 : 0개


 

● 레버쿠젠

레버쿠젠은 하이덴하임 원정에서 1-0 신승을 거두며 경기력보다는 결과에 초점을 맞춘 모습을 보였다. 최근 3경기에서 꾸준히 득점력을 유지 중이며, 알론소 감독의 전술적 유연성은 교체 자원을 통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다. 3-4-2-1 전형을 기반으로 프림퐁(DF)과 그리말도(DF)의 측면 전개가 활발하고, 자카(MF)와 가르시아(MF)는 중원 장악력과 전환 속도에서 안정적이다. 쉬크(FW)는 보니페이스(FW)의 공백을 일정 부분 메우고 있지만, 전체 공격 효율은 다소 저하된 상태다. 비르츠(AMF), 팔라시오스(MF), 테리어(FW) 등 주전 자원의 대거 이탈은 공격 연계 완성도에 영향을 미치며, 전방 압박 강도 역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.


결장 정보 : 에르모소(DF), 팔라시오스(MF), 테리에(FW), 비르츠(AMF), 보니페이스(FW), 벨로시앙(DF)



● 우니온 베를린

우니온 베를린은 최근 4경기 무패(3승 1무)로 반등 흐름을 타고 있으며, 수비 일변도에서 벗어나 점유와 압박을 병행하는 전술로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. 프라이부르크, 볼프스부르크에 연이어 승리했고, 바이에른전에서도 1-1 무승부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. 바움가르트 감독은 3-5-2와 3-4-1-2를 혼용하며 유연한 운영을 보이고 있고, 케디라(MF)-하버러(MF)-셰퍼(MF) 조합은 중원에서의 압박과 전환 능력이 돋보인다. 홀러바흐(FW)를 중심으로 루비치치(FW), 베렌스(FW)의 전방 움직임이 활발하지만, 일리치(FW)의 부상은 공격 옵션을 제한시키는 요인이다. 수비진의 경고 누적 상황도 경기 운영에 있어 불안 요소다.


결장 정보 : 스코프(DF), 정우영(MF), 일리치(FW), 켐라인(MF)



● 결론

레버쿠젠은 홈 이점을 바탕으로 높은 점유율과 안정된 빌드업을 통해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높지만, 주요 자원의 결장으로 인해 전방 압박 강도와 득점력에 한계가 분명하다. 우니온 베를린은 최근 전술적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, 적극적인 압박과 간결한 역습으로 레버쿠젠의 뒷공간을 노릴 수 있다. 하지만 공격력에 있어 결정적인 자원이 빠져 있고, 수비적으로도 누적 경고 리스크가 존재해 제한적인 경기 운영이 예상된다. 결과적으로 레버쿠젠의 근소한 승리 가능성이 높고, 언더 방향의 베팅이 유효하다.



● 베팅 제안

일반: 레버쿠젠 승

핸디캡(-1.0): 무승부

언더오버(2.5): 언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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