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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2일 KBO NC vs 한화

  • 조회: 1
  • 추천: 0
  • 25-05-22 09:13
  • 총 방문 : 1회
  • 총 댓글 : 0개


 

선발 투수

NC : 김녹원(5.63)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. 17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구원으로 나서 4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녹원은 보기보다 안정적인 투구 감각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. 그러나 선발 김녹원은 불펜 김녹원에 비해 많이 부족한 투수라는 점을 잊으면 안될듯.

한화 : 코디 폰세(8승 1.48)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. 17일 SSG와 홈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폰세는 현재 리그 최강의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야말로 언터처블인데 4월 20일 NC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건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.

선발 : 한화의 우위


불펜진

NC : 신민혁은 6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. 이후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기분 좋은 승리를 완성. 마무리 류진욱의 투구는 살짝 아쉽긴 했지만 무실점이라서 다행이다.

한화 : 황준서는 3.1이닝 2실점으로 한계를 드러냈다. 직후 등판한 김종수가 2실점하면서 그대로 경기는 KO. 마지막에 올라온 이태양의 실점도 아쉽다. 그나마 주현상이 1.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게 다행일듯.

불펜 : 한화의 미세 우위


타격

NC : 한화의 투수진을 차근차근 공략하면서 5점을 올렸다. 확실히 울산에서의 타격은 창원 시절에 비하면 살짝 아쉬움이 있는 편. 2타점을 올린 박건우는 중심 타자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. 데이비슨와 완벽 복귀가 시급할 것이다.

한화 : 신민혁 상대로 원 찬스에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쳤다. 확실히 원정에서도 여전히 타격이 살아나고 있지 않다는 점은 분명한 불안 요소. 노시환과 채은성이 나란히 무안타로 부진하면 답이 없다. 그나마 하주석이 타격에선 제 역할을 해주는 중.

타격 : 막상막하


승패 분석

여전히 한화의 타격은 살아나고 있지 않다. 이 점은 부인할수 없는 포인트. 그렇지만 김녹원은 선발로는 아쉬운 투수임을 부정할수 없고 폰세는 그야말로 언터처블이다. 4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지금의 폰세라면 그 정도는 충분히 돌파할수 있다. 선발에서 앞선 한화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.


예상 스코어 5:1 한화 승리

승1패 : 한화 승리

핸디 : 한화 승리

언더 오버 : 언더

SUM : 짝

5이닝 승패 : 한화 승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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